
온라인 거래가 보편화되면서 편리함은 늘었지만, 그만큼 위험도 커졌습니다.
특히 중고 거래, 아이템 거래, 개인 간 직거래는 언제든 사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거래 전 이 8가지 포인트만 점검하면 대부분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.
1. 판매자·구매자 신원 검증
- 닉네임, 전화번호, 계좌번호를 검색엔진·사기계좌 조회 서비스에서 확인
- 블랙리스트 커뮤니티에서 사기 이력 여부 점검
- 최근 개설된 계정, 활동 이력이 부족한 계정은 신중히 접근
2. 시세 비교는 필수
- 동일 상품의 평균 가격을 2~3곳 이상에서 확인
- 지나치게 낮은 가격은 사기의 대표적 신호
- ‘급처분’, ‘오늘만 가능’ 같은 문구는 의심
3. 거래 조건 명확히 하기
- 가격, 배송비, 발송일, 환불 가능 여부 등 세부 조건 확정
- 카톡·문자 등 기록이 남는 방식으로 대화
- 중요한 합의 내용은 반드시 캡처 보관
4. 안전결제(에스크로) 활용
- 번개페이, 네이버페이, 중고거래 플랫폼의 안전결제 이용
- 수수료는 안전 비용이라고 생각
- 안전결제를 거부하고 선입금만 요구하면 즉시 거래 중단
5. 입금 계좌 확인
- 예금주 이름과 판매자 이름 일치 여부 확인
- 경찰청 사이버캅 앱에서 사기 계좌 신고 이력 조회
- 제3자 계좌, 차명 계좌는 위험도가 높음
6. 개인정보 보호
- 아이디, 비밀번호, 인증번호, 주민번호 등 절대 제공 금지
- ‘대신 충전’, ‘계정 접속’ 등의 제안은 모두 피싱 수법
- 필요 이상의 개인정보 요구는 즉시 거절
7. 배송·수령 과정 체크
- 택배 거래 시 송장번호 제공 여부 확인
- 배송 추적 후 수령 즉시 개봉 영상 촬영
- 물건 상태 이상 시 사진·영상으로 증거 확보
8. 직거래는 안전한 장소에서
- 경찰서 앞, 지하철 역사, 대형 카페 등 공개된 장소 권장
- 차량 내, 골목 등 은밀한 장소는 피해야 함
- 고가 물품 거래 시 지인과 동행